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베자 4천왕 (문단 편집) == 물의 카냐초 == 水のカイナッツォ CV : [[아오노 타케시]](青野武) 국내명 : 물의 카이나초 파란 거북이처럼 생겼다. 본편 시작하기전에 바론 왕을 살해하고 그로 위장하고 있었으며, 여태껏 바론 왕이 쳤던 깽판은 전부 이 녀석이 저지른 짓이었다. 바론 왕궁 내부로 향하는 비밀 통로를 통해 잠입해 베이건을 쓰러뜨리고 쳐들어온 세실 일행에게 자기가 죽인 바론 왕을 조롱하면서 정체를 드러내며 싸운다. 평상시에는 약점이 얼음이었다가 물 배리어를 치면 약점이 번개로 변경. 물 배리어를 친 후에는 강력한 쓰나미를 날려대지만 선더 계열로 한번 지져주면 배리어가 사라진다. 최후의 발악으로 껍질속에 숨어서 회복을 하며 버티려 하지만 테라가 블리자가 박아주면 클리어. * 관련 데컨트 어빌리티 : [[쓰나미]] * 발악 : 비공정이 있는 곳으로 가던 세실 일행을 통로에서 압사시키려 든다. 하지만 결의를 다진 [[파롬 & 포롬]]이 서로에게 '''석화 마법 브레이크를 걸어 막아내''' 실패한다. 작중 스카르밀리오네를 쓰러트린 주인공 일행을 향해 "놈은 사천왕이 된 것이 이상할정도로 약해빠진 녀석이었으니까 말야"라며 대놓고 까버린다. 정작 유저들의 실제 난이도 및 체감 난이도는 스카르밀리오네가 더 위. 오히려 카냐초는 정공법만 알면 가장 쉽게 털어버릴 수 있어서 입만 산 녀석이 되어버렸다.[* 사실 파롬이 있는 시점에서 스카르밀리오네든 카냐초든 만용 몇번 써주고 파이라/썬더라만 두세번 지져주면 죽는 놈들이라 체감 난이도는 거기서 거기지만 카냐초의 경우 굳이 파롬을 안 써도 양의 주먹질 만으로도 패죽일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쉽다. 여담으로 아래 나오는 바르바리차도 에디터 등을 이용해서 파롬을 동료로 하고 싸우면 마법 대여섯방에 정리된다.--골베자 4천왕이 약한 게 아니라 그냥 파롬이 쎈거잖아.--] 그의 사후 바론 왕이 살해당해 가짜가 전쟁을 일으켰고, 골베자가 흑막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람들은 충격을 받는다. 바론 국은 전쟁행위를 즉시 중지하고 원래대로 돌아오게 되지만, 이미 골베자는 [[붉은 날개]]의 인원들 일부를 세뇌해서 비공정을 [[먹튀]]해 떠나버린지 오래였다. [[파이널 판타지]] 1 GBA에서는 [[소울 오브 카오스|불의 카오스 던전]] 지옥불 균열 5층에서 스컬미료네와 함께 등장하는 보스로 나온다. 사천왕 중에 최약체라 썬더가와 주먹과 칼맛을 보여주면 얌전해진다. 무 속성 전체공격 쓰나미만 주의하자. 1편 GBA판의 밸런스 모드에서는 프리스트(원판 백마도사에 해당) 최종 방패 크리스탈 쉴드를 드랍하기 때문에 프리스트가 파티에 있다면 레이드 할 가치가 있다. 물론 돈 모아서 사는게 훨씬 쉽다만은.... 파이널 판타지 14에서는 패치 6.3 던전인 라피스 마나리스의 마지막 네임드로 등장. 원래는 루가딘족 낚시꾼이었으나, 매일 변하지 않는 삶에 질리자 전장이라면 따분하지 않을 것 같다며 메모리아 전쟁에 끼어들어 빛/어둠 세력을 가리지 않고 때려눕혔다.요마로 변질된 후에는 원래의 목적을 잊었는지 자신의 영역에서 덫에 걸린 먹이감을 잡아 먹고 있었는데 골베자가 원래의 투쟁심을 일깨워주자 부하로 합류했다. 원초세계에서 죽었기 때문에 에테르가 원초세계의 성해로 돌아가 환생하게 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